리모주 시청사 태운 건 폭도들이고 밴스 말이 틀린 건 아님, 이민 정책이 프랑스 망친 거 맞잖아
1873년에 지어져서 1·2차 세계대전도 버틴 리모주 시청사가 생활비 시위 도중에 방화로 지붕까지 내려앉았고, 프랑스 전역에서 1200명 넘게 체포됐다. 시위가 생활비 폭등 때문에 시작된 건 알겠는데, 남의 도시에 있는 143년 된 건물에 불 지르는 건 그냥 범죄지 뭔 시위냐 ㅋㅋ. 밴스가 이민 정책 저격한 거 가지고 유럽 언론들이 또 인종차별 프레임 씌우는데, 정책을 몇 년째 손 놓고 방치한 결과가 이 꼴인 거 아니냐. 트럼프가 '프랑스는 혁명이 어울린다'고 조롱한 것도 웃기지만, 더 웃긴 건 프랑스 정부가 아직도 원인을 생활비 탓으로만 돌리는 거임. 어차피 이거 더 커지고 유럽은 더 망할 듯.